<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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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084370) = 반도체 업체의 미세화 공정 투자 확대로 증착장비 수요 증가. 삼성전자 중국 공장을 시작으로 3D 낸드 투자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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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 = 7월 누적 5.5조원 규모 신규 수주로 하반기 목표 달성 전망. 건설업종내 가장 저평가 수준으로 안정적 해외원가율 고려시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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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 전자·화학 등 경기민감 자회사의 양호한 2분기 실적 발표. 통신·제약·생활용품 등 주요 자회사 주가 재평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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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 성공적인 NIM 방어와 안정적 성장을 통한 이자이익 회복 긍정적. 업종 내 양호한 자산건전성 유지와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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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 =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 M/S 상승으로 매출 확대 전망. 단체급식 식단가 인상과 신규 수주 증가로 수익 개선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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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 = 출국자 고성장세.상위업체 M/S확대 등 여행업 구조적 성장 중. 여름 성수기. 추석연휴 여행객 증가로 3분기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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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000060) =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리 상승은 기업가치 증대로 귀결. 이자부자산 비중이 높고 부채듀레이션이 길어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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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161390) =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상향. 고부가 제품인 UHPT 판매 증가로 이익 개선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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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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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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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030530) = 삼성전자 시안팹에 V낸드 공정에 적용되며 동사의 증착장비 (PE.CVD) 수요 증가 기대. 삼성 쑤저우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로 3분기 이후 디스플레이 장비 부분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480억 수준으로 턴어라운드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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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073110)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생산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으로 이익 모멘텀 부각. ZTE.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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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 여름 성수기 효과 및 추석 연휴 기간 예약률 상승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여행객 M/S 상승세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18배로 하나투어 P/E 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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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 = 6월까지 올해 수주 목표 69% 달성 및 해양플랜드 비중 증가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 기록. 하반기 드릴십·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8배 수준으로 조선 3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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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046440) = SNS 시장 확대 및 모바일 실물 결제 규모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회원제 기반인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M-Tic의 서비스 범위 확대는 신성장 동력. 지난해 대비 41% 신장한 213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및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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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014470)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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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