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오는 6일 구의지점에서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남과 강북·광주지점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교육담당 김미연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입시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김미연 연구위원은 주요 경제지에서 수 년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교육의 정석' 3탄을 발간했다.
조현도 구의지점장은 "사교육업체에서 진행하는 기존의 입시설명회와 달리 객관적인 애널리스트의 시각을 통한 분석과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입시분석자료 교육의 정석 책자와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와 참가 신청은 구의지점(02-444-0300)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