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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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 = 하반기 흥행 기대작 개봉 및 합병에 따른 M/S 증가로 볼륨 성장 전망. 평균티켓가격 상승과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에 따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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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001680) = 미 농림부의 전년대비 29% 생산량 증가 전망으로 옥수수 가격 급락세. 옥수수(12년 원재료 비중 62%) 원가 하락으로 전분당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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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084370) = 반도체 업체의 미세화 공정 투자 확대로 증착장비 수요 증가. 삼성전자 중국 공장을 시작으로 3D 낸드 투자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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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 = 7월 누적 5.5조원 규모 신규 수주로 하반기 목표 달성 전망. 건설업종내 가장 저평가 수준으로 안정적 해외원가율 고려시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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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 전자·화학 등 경기민감 자회사의 양호한 2분기 실적 발표. 통신·제약·생활용품 등 주요 자회사 주가 재평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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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 성공적인 NIM 방어와 안정적 성장을 통한 이자이익 회복 긍정적. 업종 내 양호한 자산건전성 유지와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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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 = 출국자 고성장세.상위업체 M/S확대 등 여행업 구조적 성장 중. 여름 성수기. 추석연휴 여행객 증가로 3분기 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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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161390) =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상향. 고부가 제품인 UHPT 판매 증가로 이익 개선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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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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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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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 = 하반기 자체 플랫폼인 컴투스 허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 추진.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 비중이 22%에서 34%로 확대되며 해외 모멘텀 부각. 3분기 신작 게임 출시 확대로 공격적 라인업 확장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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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083450) = 중국 모듈 업체로 OCR 방식의 옵티컬본딩 장비 수주하며 신규 성장 모멘텀 부각 중.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로 스크러버 장비의 채택 범위가 확대되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 저마진의 냉동식에서 전기식으로의 방식 전환으로 칠러 장비 부문 실적 개선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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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030530) = 삼성전자 시안팹에 V낸드 공정에 적용되며 동사의 증착장비 (PE.CVD) 수요 증가 기대. 삼성 쑤저우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로 3분기 이후 디스플레이 장비 부분 모멘텀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480억 수준으로 턴어라운드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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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073110)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생산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으로 이익 모멘텀 부각. ZTE. 화웨이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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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 여름 성수기 효과 및 추석 연휴 기간 예약률 상승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여행객 M/S 상승세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18배로 하나투어 P/E 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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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014470)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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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