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박윤소·김경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 2013-08-30 오후 2:28:2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엔케이(085310)는 박윤소·탁인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윤소·김경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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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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