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클렌징 트리트먼트' 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료를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구증구포' 방식을 통해 원료 본연의 영양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한 영양 성분이 힘없이 가라앉은 모발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고,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고삼, 세신, 상백피, 황련, 작약, 자작나무수액 등의 한방성분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석류, 인디언구스베리, 녹두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어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푸석하게 손상된 모발을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LG생활건강의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클렌징 트리트먼트' 는 면세점과 백화점, 홈쇼핑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LG생활건강의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클렌징 트리트먼트' 제품 이미지.(사진제공=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