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동양매직은 13일 글로벌비전과 함께 결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양매직은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월 네이버 매직 카페를 통해 200개의 결손 아동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모으는 이벤트 진행 후 총 200개의 도시락을 동두천 지역 결손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2주 동안의 이벤트 동안 200개가 넘는 응원메시지가 모여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매직은 지난 12일 전문사회복지단체 글로벌비전과 함께 결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사진=동양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