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2·마곡지구 등 국민임대 2571가구 공급

SH공사, 1순위 무주택자 대상..24~26일 접수
철거세입자, 신혼부부 등 특별·우선공급세대 포함

입력 : 2013-09-16 오후 3:08:12
[뉴스토마토 최봄이기자] 서울시 SH공사는 세곡2, 마곡, 신내3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2571가구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구별 공급되는 물량은 ▲강남구 세곡2지구 전용 49㎡(287가구), 59㎡(312) ▲중랑구 신내3지구 39㎡(210), 49㎡(209), 59㎡(1) ▲강서구 마곡지구 49㎡(823), 59㎡(726), 84㎡(3)다.
 
2571가구 중 1531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와 신혼부부 등에 우선공급된다. 나머지 551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세대주 중 우선공급, 특별공급, 국민임대 일반공급 고령자대상 등 유형별 조건에 따라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세곡2지구 3·4단지, 신내3지구 1단지, 마곡지구1~7, 14·15단지는 신규 공급단지로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합 배치된다.
 
세곡2지구는 동남권유통단지, 문정도시개발구역, 강남보금자리주택 등이 함께 개발되고 있어 주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단지다. 경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8호선 장지역, 분당선 복정역을 차로 이용할 수 있다.
 
신내3지구는 남서측으로 약 1km 거리에 서울 의료원과 인접해 있으며 중랑경찰서 등이 가까워 공공기관과 편의시설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마곡지구는 한강변에 위치해 주변녹지공간과 어우러진 생태환경이 우수한 단지로 지하철 5·9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등 철도망이 관통하고 김포공항과 인접해 광역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청약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방문접수: 9월25일~26일)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한 인터넷청약(방문인터넷 가능)으로만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 계약은 12월 23일~27일로 입주는 2014년 3월~6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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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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