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리 3.5%, 취수 1.5%, 연장·중도 0% 당신의 스탁론은 어떻습니까?

입력 : 2013-09-25 오후 4:05:58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해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돼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타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케이디씨, 엔알디, 티모이앤엠, 서한, 이스타코, 기산텔레콤, 코디에스, 헤스본, TPC, 스템싸이언, 국영지앤엠, 신일산업, 한국자원투, 서울전자통, 인프라웨어, 온세텔레콤, 슈넬생명과, 카프로, 에이스하이, 와이즈파워, 콤텍시스템, 다스텍, 지엠피, 수성, KG이니시스, 재영솔루텍, 대영포장, TIGER 200, 광전자, 우리들제약, 피에스앤지, 씨티엘, SGA, 삼화네트웍, 골든나래리, KODEX 건설, 신성통상, 우리들생명, 바이넥스, 키스톤글로, 동양우, BS금융지주, 웅진에너지, SK증권, 우리투자증, SK브로드밴, 보성파워텍, KODEX 삼성, 하이쎌, 영진인프라, 옴니시스템, 오리엔트바, 위지트, 영우통신, 신성솔라에, 제일기획, TIGER 레버, 퍼스텍, AJS, 유비케어, 신우, 한국토지신, 바른손, KT뮤직, 강원랜드, 신원종합개, 한화생명, 대유신소재, 솔고바이오, 차이나그레, 동아엘텍, 라온시큐어, 아이에스이, 아이테스트, SK네트웍스, 영화금속, 하나그린스, 대성창투, 이수페타시, 세우글로벌, 뉴보텍, 금호타이어, 텍셀네트컴, 페이퍼코리, 에어파크, 삼성물산, KOSEF 200, 삼성카드, 한국테크놀, 아큐픽스, 파루, 동양증권1, CU전자, 한솔제지, CJ CGV, 에스엔유, LG이노텍, 인피니트헬, 상아프론테, 시그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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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