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0월 넷째주(21~2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SK에너지 3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4건, 1조10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8건, 31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73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720억원(26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7420억원, 차환자금이 350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