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카루스’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일주일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위메이드가 오랜 기간 준비한 게임으로서 개성 넘치는 ‘버서커’, ‘어쌔신’, ‘가디언’, ‘프리스트’, ‘위저드’ 5종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호쾌한 액션을 앞세워 몬스터들과 전투를 치르고, 박진감 넘치는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테스트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테스터들과 초대권을 이용해 등록한 이용자들로 진행된다. 석훈 위메이드 개발팀장은 “지난 테스트를 통해 MMORPG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을 적극 강화했다”고 밝혔다.
◇ 이카루스 (사진제공=위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