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1일 2014 시즌의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발표했다.
NC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코칭스태프 수는 총 30명으로, 김경문 감독과 함께 1군 선수단을 이끌 코치는 총 9명이다.
한문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군에는 6명이 가세했다. 재활·잔류 선수를 맡는 3군은 박승호 코치 등 모두 3명이다.
◇NC다이노스 2014시즌 코칭스태프 (N팀 : 1군, C팀 : 2군, D팀 : 재활·잔류군)
▲N팀 - 김경문(감독), 양승관(수석), 김광림(타격), 최일언(투수), 강인권(배터리), 김상엽(불펜), 이광길(작전), 전준호(주루), 이동욱(수비), 백경덕(트레이닝)
▲C팀 - 한문연(감독), 최훈재(타격), 지연규(투수), 최기문(배터리), 진종길(작전·주루), 구천서(수비), 정연창(트레이닝)
▲D팀 - 박승호(총괄), 최계훈(투수), 구동우(불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