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초고속인터넷 업체 LG파워콤은 13일 발렌타인데이와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2월 한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은 엑스피드를 타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와 고객센터(1644-7000)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닌텐도Wii, 네비게이션, 20인치 모니터 등 사은품을 시중보다 약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는다.
또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의 요금 할인이 가능한 'X-라이트 요금제'(3년 약정, 광랜 기준)를 선택한 고객 200명에게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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