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 이슈를 분석하고, 2014년도 세계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1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로 향후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시장 흐름을 미리 살펴보고,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