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초콜릿, 합병 기대감 이틀째↑

입력 : 2009-02-20 오전 9:48: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디초콜릿이엔티에프가 자회사 DY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소문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4분 현재 디초콜릿은 전일 대비 14.62%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시장에서는 디초콜릿이 유재석씨 등이 소속된 자회사 DY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할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디초콜릿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전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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