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1-14 오전 9:33:04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인버, KODEX 200, 에듀박스, 우리들제약, 지엠피, 한국전자인, 슈넬생명과, 오성엘에스, 바른전자, 우리기술, 한국토지신, 유니켐, 세하, AJS, 위노바, 벽산, 포비스티앤, NICE평가정, 에넥스, SKC 솔믹스, 대우건설, 삼천당제약, 코리아나, 우원개발, 아시아나항, 현대증권, 씨케이에이, 티이씨앤코, 서희건설, SH에너지화, 우성I&C, 이스타코, SK네트웍스, 대우증권, 와이즈파워, 우리투자증, GemTech, 효성ITX, 신한, 현대산업, 코엔텍, 엔알디, 트랜스더멀, 빛과전자, 골든나래리, 모다정보통, 위즈정보기, KINDEX200, 디아이디, 이디, 신송홀딩스, 현대약품, 에이치엘비, 삼화네트웍, 에이엔피, 스포츠서울, 위지트, 대창, 텍셀네트컴, 넥솔론, 코닉글로리, TIGER 중국, KTB투자증 , 하이쎌, 유니셈, 미코, 승화프리텍, 에스앤에스, 일진디스플, 바른손게임, 모나리자, TIGER 레버, 대한광통신, 남선알미늄, 퍼스텍, 한화생명, 와이디온라, 경봉, 동양우, 삼성물산, 에이스하이, 일진홀딩스, 쓰리원, 동부제철우, 경원산업, 중국원양자, 제이콘텐트, 금성테크, 아큐픽스, 강원랜드, 하림, KC그린홀딩, STS반도체, 지엔코, 삼성제약, 한라비스테, 인디에프, 디올메디바, 코리안리, TIGER 200
 
참고 키워드 :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주식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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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