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평촌지점과 신촌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촌지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20 M클래스컨벤션센타에서 '2014년도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로는 리서치전문 증권정보업체 더프레미어 강관우 대표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이진우 애널리스트가 나선다.
신촌지점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2014년도 글로벌 경제 분석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나서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부동산114 최성헌 책임연구원이 신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2014년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미래에셋증권 평촌지점(031-476-7007)과 신촌지점(02-718-67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