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본격적 수혜 기대..'상승'

입력 : 2014-01-29 오전 9:27:53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미얀마 가스전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전망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39%) 상승한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당초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생산량을 늘리면서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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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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