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2-13 오후 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디지텍시스, 유양디앤유, 코콤, 레드로버, 스페코, 지엔코, 옴니시스템, 우리들생명, 매커스, 지아이블루, SH에너지화, 와이즈파워, 캠시스, 국제디와이, 케이디씨, 윌비스, 차이나그레, 슈넬생명과, 승화산업, 선데이토즈, 우리기술투, 제이비어뮤, 유니켐, 에넥스, 한국전력, 인선이엔티, 서한, TIGER 200, 포비스티앤, 우리금융, 토탈소프트, 일진전기, 오리엔트바, 우수AMS, 오공, 웅진에너지, 세우글로벌, 대한전선, CU전자, 피에스앤지, 우리들제약, SK브로드밴, 에스코넥, 기가레인, 오로라, 동방선기, SK네트웍스, KG모빌리언, 로케트전기, 포스코 ICT, 화승인더, 동양증권, 영진약품, SK증권, 영흥철강, 한국화장품, AP시스템, LG전자, 링네트, HB테크놀러, 신송홀딩스, 이디, 이지바이오, 쏠리드, S&T모터스, 팜스토리, 한솔CSN, 에스앤씨엔, 동양피엔에, 백금T&A, 중국원양자, 바이오스마, 메리츠종금, 이월드, KC그린홀딩, 서희건설, 원익IPS, 씨티엘, 코디에스, 페이퍼코리, 금호타이어, 한국토지신, 에스텍파마, SG세계물산, 세원셀론텍, 이루온, 예스24, 한진해운, 흥아해운, 대창, KG이니시스, 영화금속, 벽산, 에어파크, 동원금속, 태림포장, 쌍방울, 맥쿼리인프, 한올바이오, 웰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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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