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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조용찬 소장(미중산업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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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 방향성 없는 급등락 장세 전망
호재: 배당투자시즌, 소비특수
악재: 지정학적 불안, 중국 성장 둔화
고배당 관련주, 중소형 재료주 관심
▶ 일본 투자 확대, 해외 펀드의 투자패턴 바뀐 이유는?
일본, 공공 인프라사업 민간에 개방
간사이공항, 태양광발전, 하네다공항터미널 매물
2020년 도쿄올림픽관련 대형 프로젝트 추진
▶ 중국 위안화 약세, 일본은행의 엔하락 제동?
시드니 G20 회의 이후, 인민은행의 외환 시장 개입
핫머니의 롱 포지션 청산 압력, 수출 경쟁력 확보
미국 테이퍼링, 일본의 금융완화에 대한 경고
▶ 중국 위안화 약세 지속 가능성, 전망은?
위안화 1% 절상 시, 중국기업 마진 감소
면방직 -3%, 모방직 -2%, 의류 -6%
한국기업 - 반도체, 석유화학, 고무, 전자제품 수출 위축
▶ 중국 증시, 양극화 장세 전망
호재 국유 기업의 구조조정 계획
악재: 통화 환수, 성장 둔화
석유, 전력, 철강, 통신 등 국유기업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