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7일 여의도 삼성증권 교육장에서 3월 'POP 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POP 투자교실'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활용법, 해외주식 등을 주제로 총 6교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각자 필요한 수업을 골라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POP 투자교실'은 투자자들을 위한 삼성증권의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삼성증권 시스템과 각종 매매 기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가 이루어진다.
각 강좌는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