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로즈-업
출연: 김희진 기자(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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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6개월 발언' 후폭풍..'의도' vs '실수' 논란
3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9.0..예상치 크게 상회
S&P, 러시아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강등
▶ 뉴욕 증시, 지표 호조에 상승
뉴욕 증시, 하루 만에 반등 성공
옐런 연준 의장 발언보다 경제지표가 시장에 큰 영향
▶ 옐런 '6개월 발언' 후폭풍..'의도' vs '실수' 논란
발언의 진의 두고 월가 의견 분분
"조기 금리 인상을 작심한 것" vs "실수" vs "주기환기용"
옐런 발언, 내년 봄부터 금리 인상 시작 가능성 논란
▶ 3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9.0..예상치 크게 상회
전월 -6.3에서 대폭 개선
제조업 활동, 한파에서 벗어나 확장세 전환 분석
▶ 美 2월 기존 주택판매 460만 채..0.4% ▼
시장 전망치 460만 건과 일치
2012년 7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 2개월 연속 감소세
한파로 주택매매 회복에 시간 다소 걸릴 것
▶ 美 주간 실업수당청구자수 32만 명..5천 명 ▲
전문가 전망치 32만 2000건 하회
4주 평균 청구 건수,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 기록
블룸버그 "미국 고용시장 회복세 지속 확인"
▶ 美 2월 경기선행지수 0.5% ▲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세, 전망치 0.2% 상회
경기회복에 대한 미국인들의 자신감 표출
고용시장 회복, 주택가격 상승, 주식시장 호조 등 자산 증가 기여
▶ 유럽 증시,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
영국 FTSE100 지수 0.47% ▼ 6,542.44P
프랑스 CAC40 지수 0.46% ▲ 4,327.91P
독일 DAX 지수 0.21% ▲ 9,296.12P
▶ S&P, 러시아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강등
크림반도 사태로 인한 자금 유출
- 러시아 경제 여건 악화 우려
S&P "향후 미국·EU가 러시아 추가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