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화기자] 셀트리온은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0.03주(3%)의 주식배당을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8명의 이사를 선임했다.(사진=셀트리온)
이와 함께 김형기, 기우성 수석 부사장 등 2명의 사내이사를 3년 임기의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이경호 디케이인터내셔널 대표, 김동일 인하대 교수, 이요셉 인일회계법인 고문회계사, 전병훈 전 해병대 1사단장, 조균석 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홍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등 6명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