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25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입력 : 2014-04-25 오전 8:08:0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5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태영건설(009410) = 자체 사업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 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SBS 지분 및 보유 우량자산 1.3조원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두산중공업(034020) = 신고리 5·6호기 발주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 수주 모멘텀 재개 예상. 양호한 외국인 수급 및 기술적 지표로 단기 트레이딩 기회 출현.
 
현대차(005380) = 주력차종의 신차 사이클 재개로 점유율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 전망. 중국 4공장을 포함한 해외 공장 증설 재개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아모레퍼시픽(090430) =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코웨이(021240)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002380)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012330)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캐파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 산업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SK하이닉스(000660) = 스마트기기 탑재량 증가대비 추가증설이 전무하여 D램 가격 강세 지속. 201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2014년 4조원대의 영업이익 실현 예상.
 
NAVER(035420)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한국전력(015760) =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SK C&C(034730) = SK엔카의 중고차 유통사업 고성장, 중고 휴대폰 유통사업 본격화로 성장 동력 부각. 지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SK건설 및 SK네트웍스 정상화에 따른 지분법손익 개선. 올해 예상 순이익는 전년대비 154% 증가한 4,80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알에프텍(061040) = 방수·방진 기능 탑재 스마트폰 출하 증가로 고마진 IMA안테나 매출 비중 확대. 삼성전자 무선충전기 1차 벤더로 향후 무선충전기능 기본 탑재시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올해 예상 순이익 270억원으로 PER 4.4배, PBR 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송원산업(004430) = 플라스틱 첨가제인 산화방지제 시장의 글로벌 2위 업체로 25%의 점유율 차지. 유럽의 수요 증가에 따른 판가 회복, 미국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매출 증가 예상. 올해 예상 순이익 313억원으로 PER 8.0배, PBR 0.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팜스토리(027710) = 원재료인 옥수수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 효과가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영. 돼지고기 수요 증가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원화강세로 인한 원가부담 완화 효과. 자회사 서울사료의 원재료 가격 하락, 마니커의 육계 가격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테라세미콘(123100) = 2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A3 OLED 투자가 진행될 전망이어서 장비 발주 모멘텀 예상. 하반기 삼성 시안공장 반도체 장비, 중국 패널업체 OLED 신규라인 열처리 장비 수주 기대. 플렉서블 OLED를 채택한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위해 중장기 OLED 투자 규모 확대 전망.
 
태영건설(009410) = 자체사업인 마산메트로시티 분양 호조와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이익 정상화 기대. SBS지분과 포천복합화력 발전소, 전주·창원부지 등 1.3조원 수준의 우량 자산 보유. 올해 예상 순이익 750억원 수준으로, PER5.9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한일이화(007860) = 현대차(005380) 그룹의 볼륨모델 신차 모멘텀 및 해외 공장 증설 효과에 따른 수혜 기대. 해외 법인 실적 회복과 지배 구조 개선에 따른 기대감 유효. 2014년 예상 순이익 1564억, 주가수익비율(PER) 6.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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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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