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4번지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강남사옥 7층 강의장에서 법인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 긴급 점검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김현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이 ‘채권 및 자금시장 동향 분석’을 주제로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자금 조달과 자산 운용전략을 안내한다.
김수환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오는 하반기 환율과 금리 등 투자환경을 전망한다”며, “달라진 대외 환경에 맞는 합리적 투자 대안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02-552-838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