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코웨이(021240)가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 출시를 기념해 유동인구가 많은 놀이공원, 영화관, 마트 등지에서 릴레이 시음회를 전개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달 31일 잠실 롯데월드, 잠원 한강수영장 등에서 시음회를 가졌다. 이달 말까지 여의도 CGV, 뚝섬 한강수영장 등지를 돌며 시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스파클링 정수기의 성능과 기술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음회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에서 직접 추출한 탄산수를 맛볼 수 있다. 또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고, 특수 제작된 스파클링 정수기 모형의 광고존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시장에서 코웨이는 깐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가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 출시를 기념해 유동인구가 많은 놀이공원, 영화관, 마트 등지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 (사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