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토마토스탁론, 연 금리 3.5% RMS이용료 1.5%

입력 : 2014-08-04 오전 10:53:07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KODEX 레버리지(122630), 위노바(039790), 아남전자(008700), KODEX 인버스(114800), 이월드(084680), 대호에이엘(06946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티이씨앤코(008900), 디지틀조선(033130), 우리들제약(004720), 국제디와이(044180), 팬오션(028670), 큐로컴(04035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엔알디(065170), 홈캐스트(064240), 뉴보텍(060260), 신우(025620), 이트론(096040), 지엔코(065060), 키스톤글로벌(012170), 코리아나(027050), MPK(065150), KODEX 200(069500), 아이리버(060570), 동양증권(003470), 엔케이(085310), 바른손(018700), 셀루메드(049180), STX(011810), SK하이닉스(000660), 바이오스마트(03846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KINDEX 일본레버리지((196030), 파루(043200), 위지트(036090), 현대상선(011200), 슈넬생명과학(003060), 신일산업(002700), 대우증권(006800), 우리종금(010050), CJ E&M(130960), #파버나인, 현대증권(003450), 보해양조(000890), 서한(01137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SK증권(001510), 오공(045060), 동양강철(001780), 승화프리텍(111610), 네오아레나(037340), 대아티아이(04539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미디어플렉스(086980), 대창(012800), 동양(001520), LG유플러스(032640), 선데이토즈(123420), 페이퍼코리아(001020), 코엔텍(029960), 이스타코(015020), 우리투자증권(005940), KG모빌리언스(046440), 옴니텔(057680), 웰크론(065950), 우리기술투자(041190), 미래산업(025560), 삼영홀딩스(004920), 기아차(000270), 화승인더(006060), 원풍물산(008290), 시공테크(020710), 삼익악기(002450), 남선알미늄(008350), 우리금융(053000), 대성창투(027830), 크리스탈(083790), 텍셀네트컴(038540), 차바이오텍(085660), 기업은행(024110), 현대로템(064350), 산성앨엔에스(016100), 아가방컴퍼니(013990), 루멘스(038060), 제일바이오(052670), 일신바이오(068330), 코닉글로리(094860), 온세텔레콤(036630), 키이스트(054780), 세운메디칼(100700), 와이디온라인(052770), 쎄니트(037760), 이수페타시스(007660), 큐로홀딩스(051780), 서원(021050), 케이디미디어(063440), 3S(060310), 리노스(03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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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