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한국은행이 26일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을 실시해 14조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한은의 이날 정례 RP매각에는 총 41조6000억원이 응찰해 14조원이 2%에 낙찰됐다.
지난주 응찰액 44조600억원에 비해 2조40000억원 가량 응찰액이 줄어들었다.
이날 매각된 RP는 7일물로 만기는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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