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2%,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입력 : 2014-09-17 오전 8:13:14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2%는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인버스(114800), 엔케이(085310), 해성산업(034810), 동성제약(002210), 모나미(005360), 신일산업(002700), 디지틀조선(033130), 동부건설(005960), 대성창투(02783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넥슨지티(041140), 와이즈파워(040670), 인터플렉스(051370), 지아이블루(032790), 금성테크(058370), 블루콤(033560), 삼일(032280), 코리아나(027050), 솔고바이오(043100), 금호석유(011780), 다날(064260), 슈넬생명과학(003060), 시공테크(020710), 컴투스(078340), 팬오션(028670), 인성정보(033230), 대주산업(003310), 아이디에스(078780), SK네트웍스(001740), 코엔텍(029960), 흥아해운(003280), 옵트론텍(082210), 우양에이치씨(101970), GST(083450), 신우(025620), 위메이드(112040), 동양(001520), KCI(036670), 바이오스마트(038460), 신성통상(005390), 이스타코(015020), 소프트맥스(05219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한국정보인증(053300), 삼성제약(001360), 로만손(026040), 우리들휴브레인(118000), KODEX 레버리지(122630), 체시스(033250), 오스코텍(039200), 코스온(069110), 이루온(065440), SM C&C(048550), 일신석재(007110), 오공(045060), 링네트(04250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스페코(013810), 다음(035720), TIGER 합성-차이나A레(204480), 범양건영(002410), 쏠리드(050890), KG이니시스(035600), 써니전자(004770), SK컴즈(066270), 차바이오텍(085660), 서원(02105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디아이(003160), KB금융(105560), 일진전기(103590), 호텔신라(008770), 에스에너지(09591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동진쎄미켐(005290), 아남전자(008700), #데코앤이, 엠피씨(050540), 홈캐스트(064240), 영흥철강(012160), 이월드(084680), 코데즈컴바인(047770), 한국캐피탈(023760), 동부하이텍(000990), 키스톤글로벌(012170), SK하이닉스(000660), 아프리카TV(067160), 위닉스(044340), 대영포장(014160), 보령메디앙스(01410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KG ETS(15186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감마누(192410), 멜파스(096640), 대한뉴팜(054670), 삼목에스폼(018310), 티엘아이(062860), 창해에탄올(0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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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