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입력 : 2014-09-19 오전 8:15:36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쌍방울(102280), 위즈정보기술(038620), 대원전선(006340), SH에너지화학(002360), 뉴로스(12687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038340), 지엔코(065060), 이오테크닉스(039030), 선데이토즈(123420), 라이브플렉스(050120), 키스톤글로벌(012170), 현대차(005380), 소리바다(053110), 비츠로시스(054220), 하이쎌(066980), 이루온(065440), 넥슨지티(041140), KG모빌리언스(046440), 유양디앤유(011690), 인터파크(035080), 보해양조(000890), 좋은사람들(033340), 성호전자(043260), 대한전선(001440), SG세계물산(004060), 모헨즈(006920), 파트론(091700), 모다정보통신(149940), 기아차(000270), 세운메디칼(100700), 스페코(013810), 성도이엔지(037350), 국제디와이(044180), STX(011810), 팜스토리(027710), 디아이(003160), 진원생명과학(011000), 원익큐브(014190), 우진플라임(049800), 글로벌에스엠(900070), 유비벨록스(089850), 한국큐빅(021650), 현대아이비티(048410), 위지트(036090), 티이씨앤코(008900), 지아이블루(032790), 대주산업(0033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국제약품(002720), 우전앤한단(052270), 한솔테크닉스(004710), 우리조명(037400), 리노스(039980), 리홈쿠첸(014470), 중앙오션(054180), 포스코 ICT(022100), 인지디스플레(037330), 시공테크(020710), 컴투스(078340), 신우(025620), AP시스템(054620), 아이리버(060570), 동성제약(002210), 사조씨푸드(014710), 아이넷스쿨(060240), 대한뉴팜(05467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신성통상(005390), 대성창투(027830), 진매트릭스(109820), 보루네오(004740), 윌비스(008600), 이-글 벳(044960), 두올산업(078590), 제룡산업(147830), 남광토건(001260), 광림(014200), 원풍물산(008290), #인바디, 경봉(139050), 홈캐스트(064240), 토필드(057880), 부스타(008470), 드래곤플라이(030350), 매커스(093520), 화승인더(006060), 한신기계(011700), 신화콘텍(187270), 바이오랜드(052260), 윈포넷(083640), 데코앤이(017680), 대한해운(005880), 바이오니아(064550), 코리아나(027050), SK네트웍스(001740), 바른손(01870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네오팜(092730), 와이디온라인(052770), 웹젠(06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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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