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월 넷째주(22~2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JB금융지주(175330)를 비롯해 총 60건, 1조352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발행 건수는 35건, 금액은 5968억원 늘어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6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이 6928억원(54건), 조건부자본증권이 20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310억원, 운영자금 8718억원, 차환자금 3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