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 www.skbroadband.com)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주력 상품들의 서비스명(Brand Identity)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각 서비스명을 ▲초고속인터넷은 ‘broad&인터넷(브로드앤인터넷)' ▲전화의 경우 인터넷전화는 ’broad&인터넷전화(브로드앤인터넷전화)‘, 일반 전화는 ‘broad&전화(브로드앤전화)' ▲IPTV의 경우 실시간 IPTV는 ’broad&IPTV(브로드앤IPTV)', VOD는 'broad&TV(브로드앤TV)'로 개편했다.
이 밖에 ▲기업상품은 ‘broad&biz(브로드앤비즈)’, ▲통합상품은 ‘broad&all(브로드앤올)’ ▲기타 제휴상품은 ‘broad&OO(브로드앤OO)' 등으로 변경해 ’broad&(브로드앤)‘을 링크 브랜드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명 ‘broad&(브로드앤)’과 전화 서비스명 ‘broad&폰(브로드앤폰)’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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