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가을은 각종 축제와 행사 등이 많고 주말 나들이도 잦아진다. 그만큼 교통사고도 늘어날 수밖에 없어서 교통사고보험이 필수다.
교통사고보험을 고를 때는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군더더기 특약이 많으면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은 최소로 돼 있을 수 있어 꼼꼼히 체크해 보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장기간도 살펴봐야 한다.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상품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핵심시기에 집중할 수 있는 단기상품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보장하는 순수보장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상품이다. 직접 차량을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승용차나 대중교통 탑승 시에도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고 사망 시 5000만원,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시에도 회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보험료 낼 필요없이 여자 3만원, 남자 6만원을 한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라이프 ZERO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쇼핑몰(옥션, 이마트몰) 등에서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ZERO 웹사이트(www.zero.co.kr) 또는 ZERO 상담센터(1544-2900)에서도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