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씨로 변경

입력 : 2014-11-06 오전 9:49:2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장화리 대표의 지분율은 8.60%(714만6644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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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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