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김남곤·김치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 2014-11-10 오후 4:54:03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삼기오토모티브(122350)는 김남곤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남곤, 김치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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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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