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64억 규모 신분당선 연장 공사 수주

입력 : 2014-12-01 오전 10:26:5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두산건설(011160)은 경기철도와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764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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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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