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1일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마트하이 플러스(Smart Hi Plus)’를 오픈했다.
‘스마트하이 플러스’는 지난 1년간 HTS와 같은 MTS를 목표로 개발되어 HTS와 홈페이지에서 구현되는 대부분의 기능을 모바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2개 화면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는 종합화면기능과 특화주문 기능, 특수차트 기능, 종목 및 차트패턴검색 기능 등을 내장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스마트하이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까지 주식계좌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개설일로부터 1년간 스마트하이 플러스를 통한 매매시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매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1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모바일상품권(5000원)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