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주요 중견기업인 40여명과 지식경제부 등 정부 관계자 등 모두 50여명을 초청해 올해 3번째 타운미팅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앞으로 예정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 범주 초과가 예상되는 기업과 이미 초과한 기업 등 이른바 중견기업인을 초청해, 법안 개정에 따른 애로사항이 집중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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