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영업경쟁력 강화와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기관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영업본부와 파생법인영업본부를 법인영업본부로 통합하고, 지난 인도네시아 발부리증권과 태국 아이라 증권과의 제휴를 발판삼아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고객 수익 극대화를 위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의 금융상품실을 신설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신임>
▲전략사업본부장 윤기로
<선임>
▲해외사업본부장 김영선
▲금융상품실장 이재길
▲법인영업본부장 최현
■ 정기 인사발령
<승진>
◇임원선임
▲상무 박상현(파생상품운용2팀장)
◇부사장
▲기획관리본부장 강진순
◇전무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
◇상무
▲채권영업파트장 윤태룡
◇상무보
▲영업부장 민병돈
◇이사대우
▲리스크관리팀장 신현일
▲업무운영팀장 김용익
▲영등포지점장 김영섭
▲영업부 이석호
◇부장
▲결제업무팀장 송경재
▲잠실지점장 박재전
▲인프라관리팀 김성진
▲채권영업팀 이성균
<인사발령>
▲IT본부장 박은성
▲경영기획파트장 신경달
▲교육기획팀장 고정진
▲홍보팀장 김경식
▲총무팀장 임성식
▲인사팀장 이상식
▲인프라관리팀장 김성진
▲광화문지점장 김장환
▲채권운용1팀장 홍상수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천안지점장 서일원
▲광주지점장 남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