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BC카드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쌀과 반찬 등 먹거리를 담은 ‘TOP 사랑 나눔 박스’를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BC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50일간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약속한 바 있는 '고객들에게 1000원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100 TOP포인트(100원 상당)에 할인 제공하고 그 판매된 포인트 금액 기부'를 지키는 공익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