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삼성카드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헌 활동인 ‘삼성카드 스테이지’의 세 번째 무대 ‘삼성카드 스테이지 03 아트 인 콘서트 The Moment’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술과 음악이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지난해 7월과 9월 2회에 걸쳐 진행된 삼성카드 스테이지 01·02의 뮤지컬 갈라에서 음악, 미술까지 그 장르를 확대했다.
윤석철 트리오, 주윤하의 재즈 라이브, 아티스트 홍경택 작품과 일레트로닉 밴드 히든플라스틱 조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삼성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