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6일 오후 1시22분 현재
OCI(010060)가 13% 넘게 급등하며 1938억원 넘게 거래되고 있다.
간밤 글로벌증시에서 태양광관련주는 모듈업체 출하량 증가와 전인대 모멘텀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글로벌 1위 모듈업체인 트리나솔라가 6.1% 올라 급등세를 이어갔고 잉리솔라(10%), 진코솔라(7.2%), 르네솔라(13.99%), 캐너디안솔라(14.65%), 선에디슨(3.4%), 솔라시티(3.4%), 바커(6.1%) 역시 오름세로 마감했다.
앞서 KTB투자증권은 OCI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