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현대증권은 29일 서울 강남지역 전지점 직원 200여명이 강남역 등 강남주요지역에서 '초이스 앤 케어(Choice & Care)'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지난 3월말부터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Choice)하고, 판매 이후에도 펀드운용상황이나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관리(Care)해주는 '초이스 앤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기동 현대증권 강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초이스 앤 케어 서비스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다양한 펀드 관련 설명회 개최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초이스 앤 케어'는 현대증권의 고객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www.youfirst.co.kr)를 통해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5월 말까지 가입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여행상품권, 게임기 닌텐도 위(Wii)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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