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삼성카드는 온라인 여행 포털 업체인 투어캐빈과 단독제휴를 맺고, 4월 한 달간 삼성카드 여행(travel.samsungcard.com)에서 긴급모객 상품 예약 및 결제시 건별 결제금액에 따라 포토 다이어리 및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긴급모객 여행상품은 출발이 임박하거나, 여행사의 급박한 사정으로 정상가보다 저렴하다.
또 삼성카드 여행 내 모두투어 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5월, 6월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성인 2명이상,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고 15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