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신한카드는 고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사이트(Insjght) 체계 ‘코드나인(Code9)’을 통해 출시한 카드상품 5종의 누적 발급이 200만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코드나인을 통한 신상품은 지난해 5월 29일 처음으로 출시된 ‘23.5°’와 ‘에스라인(S-Line)체크’를 시작으로 6월 ‘미래설계’, 11월 ‘클래식Y’, 올 2월 ‘삑(B.Big)’ 등 총 5종이 출시됐다.
이번 200만매 돌파를 기념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SNS를 통해 ‘코드나인’을 친구에게 알리는 이벤트가 있다. 오는 12일까지 신한카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hinhancard)을 방문해 ‘○○야 뭐라9?’ 댓글로 친구에게 알리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그랜드힐튼호텔 디럭스 숙박권(1명), 파크하얏트(서울)호텔 코너스톤 2인 식사권(1명), 불고기브라더스 1만원 상품권(15명) 이다.
또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신한카드의 생활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내 ‘올댓쇼핑’에서 Must Have Item 99개 제품을 특가 판매하고, 구매고객 중 99명에게는 아이패드, 명품가방 등의 푸짐한 Lucky Box 증정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