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에 436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 2015-06-09 오후 4:18:29
애경유화(161000)는 자회사 AEKYUNG(NINGBO) CHEMICAL CO., LTD.에 대해 436억98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4.0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6월10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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