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처분금액은 6474억6297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60% 수준이다.
회사 측은 "당사는 거래종결 후 3년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콜옵션 행사가능 시기까지, 일정조건 충족 시 주식 매수 우선협상권을 보유한다"며 "거래종결 후 4년 경과 이후 일정조건 충족 시 콜옵션을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증권 주식 취득 목적의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