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가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식을 갖고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복건성에 위치한 원양어업유한공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태 상장회사협의회 전무, 이정환한국거래소 이사장, 장화리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대표이사,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이광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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