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0.14% 하락중인 반면 코스닥은 0.25% 오름세다.
지수 2070선에서 고객예탁금이 1655억 유입된 가운데 개인은 이날도 576억 매수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500억, 기관은 97억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제약, 자동차, 운송주가 선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펩트론,
한미사이언스(008930),
산성앨엔에스(016100),
아모레퍼시픽(090430),
유니더스(044480),
보령메디앙스(014100),
코리아나(02705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CJ대한통운(000120),
티웨이홀딩스(004870),
대한항공(003490) 등이 오름세다.
또한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에
현대산업(012630),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대림B&Co(005750),
동원개발(013120),
서한(011370),
성신양회(004980),
윈하이텍(192390),
LG하우시스(108670),
KCC(002380),
동화기업(025900),
벽산(007210),
현대통신(039010),
현대엘리베이(017800),
하츠(066130),
한일시멘트(003300) 건설과 건자재관련주는 동반 하락중이다.
같은시간 원달러는 6.20원 상승중이며 프로그램매물은 799억 출회되고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