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단독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A8’이 합리적인 가격에 플래그십 못지 않은 디자인과 성능까지 더한 갤럭시A8은 입고와 동시에 팔려나가고 있다.
'갤럭시A' 시리즈의 신제품 '갤럭시A8'은 풀메탈 프레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5.9㎜의 두께를 자랑한다. 144.3㎜의 대화면을 탑재한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최고급형 '갤럭시S6' 수준의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홈버튼을 두 번 클릭하면 카메라가 실행되는 퀵카메라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 삼성전자)
한편, SK텔레콤은 출고가 64만9천원인 갤럭시A8에 밴드 데이터 요금제 기준으로 가장 높은 100요금제(부가세 빼고 월 10만원)에 공시지원금을 상한액인 33만원까지 적용하며, 데이터가 사실상 무제한으로 주어지는 중간대 요금제인 51요금제(부가세 빼고 월 5만1천원)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25만원 주어져 단말기 할부원금이 30만원대로 하향, 실속파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31일까지 제품을 개통하고 8월 5일까지 프로모션 웹사이트(www.skt-galaxya8.com)에서 사은품을 신청하는 예약 가입 고객에게 '갤럭시A8' 전용 클리어 커버를 증정한다.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 A8을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해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하나대투증권, 유안타증권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4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고객은 증권통 지원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기기변경시 갤럭시A8은 약 18만원대에 구입가능하다.
모바일통 문의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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