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계약하면 자동차가 공짜"…대우건설 통큰 이벤트

입력 : 2015-09-07 오후 2:27:27
예비청약자들을 잡기 위한 건설업체의 통큰 이벤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분양단지에서는 유명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걸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047040)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방문객과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중 경품 응모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오는 12일~13일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KIA K5가 제공되며, 2등 양문형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3등 광파오븐과 드럼세탁기 등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스팀다리미, 진공청소기, 식기건조기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계약자들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추첨을 진행, BMW 미니쿠퍼(5DOOR)를 증정할 계획이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주말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1차 경품 행사는 방문객 약 1만5000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풍성한 경품행사를 통해 집객률을 높이면서도 상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수 있는 효과도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 분양을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대우건설)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 시티'는 위례신도시 일반상업3블록 1-2, 1-3부지에 위치하며 총 138실의 상업시설과 434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개통 예정(2017년 예정)인 8호선 우남역과 트램(예정, 노면경전철)정거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총 138실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3.3㎡당 30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로 최소 1억6000만원에서 평균 6~7억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에 책정됐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74㎡, 총 434실 규모로 3.3㎡당 88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본동 196-13에 위치하며 현재 상가와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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